노란색 스크램블러 탄 누나가

민소매입고 큰가슴을 휘날리며

정차 후 시동끄고

선글라스에 땀을 정리하는 모습을

백미러로 몰래 구경했다.

멋지더라.

결론: 봉은사역 사거리는 우회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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