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커브5년 탔고 2종소형따고

원래 바로 GB350 살려고 했는데 원하는 색상/모델 없어서 시간이 지체되다보니... 문득드는 생각이


"내게 있어 바이크 용도가 출퇴근하고 장보러가고 세차따위는 없고 눈비 다 맞추고

이런상황에서 굳이 신차 이것저것 해서 700만원 이상 써가면 이걸 사야하나?"


"어차피 비싼거 사봐야 제대로 관리도 못해줄꺼같고... 그냥 막타는 이동수단이 필요한건데

나는 고배기량을 원한게 아니고 단지 슈퍼커브가 지겨워서 매뉴얼을 타보고 싶없던건 아니었을까?"


이런생각이 들더니 어느새 MSX125 그롬을 검색하다가

더 나아가서 "굳이 슈퍼커브 버리고 그롬 사야해?"  


이 지경에 도달하였다 -_-;;   나 면허 왜땄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