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장 40k부근에서 왔다갔다 하던 9월 말에


상승추세로 전환하는거보고


바로 그당시 세럼 10500원에 풀매수 했다.


이후 머장은 66k 까지 쭉 올라갔지만


세럼 이 병신년은 그 이후로 +5%는 커녕 지하실만 존나 파더라


한 두번 본절칠 기회 오긴 했는데


사람 욕심이란게 나도 돈좀 벌고 싶어서 냅뒀다가


-20%까지 3일만에 다시보게 되더라


결국 -20%때 마이너스 통장으로 물타기 했는데


그이후로는 단 한번도 반등없이 꼬라박더니



지금 -40%, -2500만원 됐다



진짜 난 내가 도대체 뭘 잘못했는지 모르겠다


급등한거 타다가 쳐물린것도 아니고


머장 상승추세 전환한거 딱 기다리고 신중하게 매수한건데


세럼 산날, 세럼 말고 다른코인 샀으면 떼돈 번 것은 고사하고, 이정도 손실까지는 절대 안났는데


도대체 왜 세럼 이새끼를 사가지고 이렇게 된건지 이해가 안된다



암튼 이 억울한 감정이 계속 쌓이고 쌓이다보니


여자친구랑 살짝 다툴때도 너무나 화가나서


결국 옛날에 내가 그냥 넘어갔던 사소한 문제들도 다 언급하면서 헤어지게 됐다


코인덕분에 돈도 존나잃고, 사랑도 잃고 건강도 잃었다



걍 죽을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