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개월된 딸이랑 와이프 책임져야한다
이대로 자1살하려고 유서와 수면제를 준비했는데 온갖 생각이 든다.

이대로 죽으면 딸은 누가 키우지? 남은 와이프는 어떡하지?

나중에 딸이 커서 " 아빠는 어딨어?" 이러면 뭐라고 와이프가 말하지?

결국 유서는 버렸고 수면제는 변기통에 다 부었다.

근데 이제 살 용기가 없다.

내년 3월에 입주하기로 했는데 와이프에게 뭐라고 말하지.

그렇게 ㅈ빠지게 아끼고 돈 벌어가며 만든 2억인데 앞으로 어떻게 살아가야하지?

아무튼, 결과는 100만원 조금 안남았다.

눈 머리 온 근육 폐 심장 모든게 너무나 아프고 울면서 글쓰고있다.

업비트 지우고 폰은 부숴버렸다.

나 자신과 이 세상이 원망스럽다.

그리고 가장 놀라운건 이 모든게 내가 지어낸 이야기라는 소리다.

참고로 본인은 급식이다 병1신들아.

그리고 밑에는 내용 안본애들 속으라고 페이크 용으로 크게 만들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