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이더리움이 큰 폭의 하락을 겪고 있으니

오늘의 팁은 이더리움으로 하겠습니다

이더리움은 이더리움을 보유하고 있는 사람이 아니더라도 반드시 상황을 예의주시해야 하는 알트코인입니다

이더리움은 알트코인들의 대장 인식이 있고 알트장의 시작을 알리는데 가장 확실한 움직임을 보여주는 코인이기도 합니다

비트도미넌스 만큼 중요한게 이더도미넌스죠



이더리움은 현재 pow에서 pos로 작업증명에서 지분증명으로 넘어가기 위해 이더리움2.0을 계속 진행하는 과정에 있습니다




오늘 얘기할 건 이더리움의 하락과 관련된 '루머'와 '정보'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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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이더리움의 가장 큰 매도세를 갖고 온 이유는 바로 stETH와 이더의 디페깅 모습 때문입니다

이 얘기를 자세하게 하자면 정말 그 내용이 방대한데 최대한 간략하게 얘기해 보자면

복합적인 시장 심리가 반영된 모습입니다


일단 이전에 '루나' 사태로 인해 스테이블코인과 알고리즘으로 인한 디페깅 문제점과 그로 인한 패닉셀의 문제가 두각 된게 얼마 안된 상황인데

루나는 엄청난 폭락을 겪었고 시총 10위 안에 들던 코인이 일주일도 채 안돼 무너지는 모습을 보여줬죠

이 '루나' 사태가 갖고 온 부가적인 문제로 '디파이'에 관한 시장에 안좋은 인식과 불안함이 널리 퍼지게 됐다는 겁니다


실제로 루나 사태 이후 디파이 코인들은 큰 힘을 받지 못하고 안좋은 시장 상황과 별개로 '디파이'에 관련이 깊을수록 더 안좋은 모습을 보여 왔습니다

실제로 미국에서 디파이에 관한 논의가 계속 진행되고 있는 과정입니다 한동안 떠들썩 하기도 했었죠



디파이에 관련된 코인들은 수 없이 많습니다

하지만 그 중에서도 단연 최고는 이더리움이죠

이더리움의 디파이는 이더리움 혼자만의 문제가 아닙니다

이더리움을 알고리즘으로 사용하는 모든 이더계열 알트 코인 거기서도 또 디파이 코인들은 더 큰 문제를 겪고 있습니다




이번 하락에서는 이더2.0을 진행하는 과정에서 과거 진행했던 스테이킹 시스템. 그리고 stETH와 관련 된 문제가 가장 영향이 크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루나가 USD.T 테더와 디페깅 이후 폭락의 모습을 지금 이더리음과 리도가 비슷한 모습을 이번에 보여줬기에 시장에 엄청난 공포감이 조성됐습니다

시장 심리가 '루나'와 같은 일이 '이더리움'에서도 일어나는 거 아니야? 라는 심리가 생긴다는게 참 안타깝네요 개인적으로 이더는 '루나'와 같은 일이 일어나지 않을거라 보는데 제가 그렇게 생각하면 뭐하겠습니까 중요한건 다중의 심리와 인식이죠



stETH에 대해 간단히 보자면 코인마켓캡에서 캡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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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게 얘기하면 이더2.0의 스테이킹. 1:1 페깅 비율을 전제로 설계 됐습니다

이 페깅이 오늘 5퍼센트를 조금 넘는 불균형을 보였는데 청산에 대한 압력과 시장심리가 작용했다고 봅니다



여기서 또 중요한게 '셀시우스 네트워크'라는 암호화폐 대출 서비스 기업인데

이것까지 얘기하자면 정말 내용이 한도 끝도 없습니다

간략하게만 얘기하자면


디파이에 관심이 집중되고, 디파이 시장에 인식이 안좋아지니 자연스럽게 시선이 간게

셀시우스 기업이고

셀시우스에 대한 인식이 아주 안좋은 상황입니다

현재 뱅크런 압박을 받고 있다고까지 얘기가 나오고 있는데

셀시우스에서는 빠르게 입장을 표명했는데 뱅크런 문제는 절대 일어나지 않는다고 얘기하긴 했으나 세상에 '절대'라는건 없죠


하여간





이더리움 오늘 하락의 가장 큰 이유를 간단하게 요약하자면

이더2.0 스테이킹이 긴 하락장과 최근 과한 하락폭에 스테이킹 자체의 동결문제와 가격 격차에 따른 디페깅 문제.

그리고 그 stETH를 주관하는 셀시우스에 대한 시장의 안좋은 예상과 추측 시선 등이라고 요약할 수 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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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시우스는 뱅크런 압박에 대한 얘기와 함께

'공격'을 받고 있다는 커뮤니티의 얘기에 공격받은 것이 아니고 시스템 상의 문제도 아닌 현재의 코인 시장의 상황 때문이라고 입장을 밝혔습니다


'루나'와 같은 절차를 밟지 않겠다 '루나'와 같은 상황이 아니라고 얘기하고 있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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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의 부정적인 관망, 지속되는 하락세, 크나큰 공포심이 갖고 온 하락폭이라고 생각합니다

지금도 stETH의 매도 압력이 지속 발생하고 있는데, 이 이더 스테이킹 풀에 엄청난 자금이 들어갔죠 개인이건 기관이건 고래건

이 압력에 대한 압박감을 조금이라도 줄이려면 시장의 상황이 상방을 바라보는 수 밖에는 없다 생각하는데


리도 측에서는 아직까지 대응이 가능한 수준이며 문제가 없다고 얘기하고있습니다









다음으로 하나 더 얘기를 안할 수가 없는게 이더2.0에 대한 시장의 반응과 그 미래

그리고 채굴자들에 대한 얘기를 안할 수가 없는데..

이건 당장의 하락 문제를 야기한게 아닌 이전부터 계속 하방압력을 가속시킨 원인이긴 하니 언급을 안할 수가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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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최근 이더리움의 '채굴 난이도 폭탄' 적용 일정을 미룬다는 발표를 했죠

언제였더라 제가 기간을 봤었는데 까먹었습니다

9월이였나요? 9월이였다가 연기가 된건가요 이건 잘 기억이 안나는데 다시 찾아보기 귀찮으니 넘어갈게요 이더 홀더분들이라면 더 잘 알고 계시겠죠


이더리움은 작업증명 코인으로 많은 채굴업자들과 개인 채굴자들의 든든한 버팀목과 같은 위치에 있는 코인이었습니다

이더리움의 채굴 가성비가 안좋은 시기마다, 그들만의 로테이션 목록에 있는 레이븐이나 타 채굴 코인 등 잠시 우회했다가 이더리움으로 복귀 하는 등의 과정을

반복하긴 했으나 이더리움은 언제나 든든하게 발을 담그고 있을 수 있는 채굴 코인이었죠


과거부터 현재의 이더리움 가격 상승에 있어서 이더리움 채굴자들의 역할이 엄청 컸다는 건 부정할 수 없는 사실입니다

이 이더리움 채굴자들의 현재 이더리움에 대한 인식이 당연히 안좋을 수 밖에 없죠


이 때문에 '이더2.0은 호재가 아니라 악재다' 라는 시장 인식도 엄청 많은 상황입니다


이더리움이 지분증명으로 작업증명 방식을 변경하게 된다면

기존의 채굴기를 이용한 채굴을 불가하고 스테이킹을 통한 인프라가 구축되는데 채굴자들이 반길리가 없죠

이 사실에 있어서 이더2.0이 진행되는 과정간에 지속적인 매도 압력이 발생할 수 밖에 없습니다

채굴자들의 물량.


물론 그 물량을 다 던진다는 얘기는 아닙니다

그런일이 일어났다면 이더리움은 현재의 낙폭이 아닌 더 엄청난 하락을 진작부터 보였을 겁니다

채굴자들에 대한 이더측의 과정과 대응 방식들이 있습니다 스테이킹도 마찬가지고


지금 얘기할 '난이도'에 관한 것도 그 중 하나 입니다

이더는 가스비가 엄청나죠 이건 어디선가 한번씩은 들어봤을 얘기 입니다

이더리움의 가스비는 엄청나고 부담스럽지만, 시장이 가장 활성화 되어있고 사용자가 가장 많기에 그럼에도 이더리움이다 라는 인식이였죠 지금까지도

안그래도 높은 가스비에 이더2.0 전환에 앞서서 겪어야할 진통이 '난이도 폭탄' 입니다



으 얘기가 너무 또 길어지네요

이번 '채굴 난이도 폭탄'은 합의매커니즘 방식의 변경으로 인해 나오는 문제지만 일반인들이 쉽게 생각해보자면 그냥 반감기라고 생각하는게 편할거에요

그냥 결론은 같으니까요 보상은 줄고, 경쟁은 심화되고 난이도가 오르는게 반감기지만



그들은 채굴기의 채굴방식에서 스테이킹풀로 넘어간 채굴업자들이 이미 엄청 많습니다

하지만 그렇지 않은 채굴업자들도 많기 때문에 하방압력은 지속되어 왔고 지금도 손익분기점 가격대인데 하방압력을 지속하고 있습니다






다 필요없고 최대한 이해하기 쉽게 제 안좋은 글솜씨로 적어볼게요

이 이더2.0와 채굴자들에 대한 지금 입장이 상당히 난감한 상태입니다



이더리움은 이더2.0을 목표로 합니다. 이는 현재의 채굴기와 채굴업자들의 '이더리움' 채굴의 몰락입니다

채굴자들은 선택하죠 채굴한 물량을 '스테이킹풀'로 이더와 계속 함께 가겠다 라는 선택과

'매도' 후 다른 채굴코인을 알아보겠다.


이더리움 채굴자들은 이전부터 선택했고, 거기서 '매도'를 선택한 채굴자들은

이더리움에 지속적인 하방압력을 주고 있습니다. 타 코인으로 다른 쉬운 예를 들어보자면 '락업해제'라고 얘기하면 좀 더 쉽게 이해가 갈까요

물량이 풀리는거죠 물론 매도물량한정이지만

'난이도 폭탄 이전에 이더리움 물량을 정산하려고 매도하겠다' 라는 생각을 가진 이더 채굴자들의 물량은 그 자체로 매도세죠

이더 측에서 조사한 비율로 따지면 생각보다 '매도'를 생각하는 측의 비율은 높지 않습니다 하지만

이더리움이라는 코인 자체가 연식이 있고, 지금까지의 과정에서 채굴자들이 캔 물량이 절대 적지 않습니다 이더리움은 심지어 무한발행의 코인이죠


이 하방압력이 최근 코인 시장이 하락세를 계속계속계속계속계속계속 지속하니까 엎친데 덮친 격으로 더 큰 하방압력을 주고 있는 겁니다

거기에 이더리움 채굴자들의 평균 손익분기 가격에 이더리움이 이미 도달해 있습니다

손익분기점에 도달했다는 얘기는 그 만큼 하방압력이 더 커질 수 있다는 얘기입니다

조금이라도 건져야 전기세를 내던, 운용비를 내던 하지 않겠습니까

적자는 면하자 이런 일이 벌어질 수 있다는 거죠



이더측에서 '난이도 폭탄'을 연기한 건 채굴자들을 달래기 위해서 입니다.

이는 하방압력을 조금이라도 줄여보기 위한 방책이고, 저 난이도 폭탄에 대한 시기 연장을 언급했을 당시의 이더 가격에선

채굴자들의 손익분기점이 다가오니 패닉셀이 오지 않게 하기 위해 어쩔 수 없는 선택이기도 했을 겁니다



하지만 이건 반대로 이더 2.0을 기다리는 사람들에게는 악재죠

왜냐하면 이더리움 '채굴 난이도 폭탄'을 연기했다는 것은 이더리움2.0의 과정이 연기 될 수 있다는 얘기이기도 하니까요

다시 말하지만 이더2.0의 합의매커니즘 변환을 위해서는 난이도 폭탄은 필수적으로 겪어야 할 문제 입니다



난이도 폭탄을 연기한다? 채굴자를 달랜다?

하지만 연기하면 이더2.0은?


이래서 지금 이더측 입장이 정말 불쌍하고 힘든 상황이라는 겁니다

이쪽 달래자니 저쪽이 문제인 그런 상황입니다

이더2.0을 바라보는 코인러들과 현재 이더리움의 '매도' 생각을 갖고 있는 채굴자들은 절대 같은 방향으로 양립할 수 없는 관계입니다

채굴자를 달래면 이더2.0에 대한 시장심리가 악재가 됩니다

그렇다고 이더2.0을 계속 빠르게 몰아가자니 코인 시장 상황이 너무나도 안좋습니다 가격방어가 더 힘들테고 채굴자들의 매도압력은 더 거세지는데

더 큰 패닉이 나올 수 있죠



진퇴양난의 상황입니다

제가 생각해도 비탈릭 부테린의 머리가 정말 아플 것 같네요







이전부터 계속 나오던 채굴자들의 매도압력이 현재 어느정도 진행됐고, 얼마나 남은 것으로 예상하는 지 등의 정보가 있다면 정말 좋겠지만

세상에 그런건 없습니다 있는데 저같은 일게 개인투자자가 알지 못한다는게 더 정확하겠죠

다만 난이도 폭탄에 대한 시기가 연기 되었으니 조금 더 지켜보자는 생각을 갖게 된 채굴자들도 있겠죠

'매도'나 '스테이킹풀' 둘 다 아직 선택하지 못한 '중립' 들은 더더욱요







시장이 안좋고, 이더리움 자체에 대한 악재들도 하나 둘 자꾸 눈에 띄고, 하락장이 지속되니 이전에 실시했던 스테이킹 자체에 대한 문제도 보이고 있고

그 많은 자금들의 지금 손실을 어떻게 감당할지 가격이 꼭 방어가 되야 하는데 시장은 여전히 부정적이고

셀시우스는 정말 뱅크런에 대한 압박이 없는건지 부정확하고


현재 이더리움의 매매 난이도는 '최상' 입니다

그저 잘 풀리길 잘 견디길 응원할 뿐입니다

이미 이더리움 홀딩 중이신 분들은 제가 안좋은 얘기만 적었다고 너무 비관적이게 생각할 건 없어요

오늘 큰 하락이 나왔으니 안좋은 얘기를 적은거고, 이더2.0에 대한 시장의 기대심리는 어마무시합니다

그리고 장기적으로 보자면 그리고 특히 개인들에게 이더2.0은 호재가 맞습니다



이더리움은 합의매커니즘에서 pow를 이전부터 계속 비난해 왔습니다

자신들이 pow 임에도 탄소 얘기까지 직접 했을 정도죠

개발자가 pow는 안좋다. pos로 전환하겠다 의지를 밝히고 그 과정을 계속 밟아 왔다는 건 본인의 신념이 있다는 건 그리고 약속대로 하고 있다는 건

한편으로 정말 대단한 일이죠 쉬운일도 아닐뿐더러

이더가 pos로 전환되면 이더에 대한 견고한 믿음이 한 층 더 커지지 않을까요



물론 당장 죽어나가는게 문제지만ㅠㅠㅠㅠㅠㅠ

하여간 모두 힘내시고 조금이라도 도움되는 분이 계셨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