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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썸에서 위믹스로 +찍히며 29000층까지 갔을때 거기서 추가 매수까지 했던 시절이 있었다


떨어져도 금방 복구할거라 생각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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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썸에서도 계속 추매했었고 업비트 오고나서도 좀 떨어졌다 싶으면 샀었다


그러다 밑 빠진 독이라는 생각이 들어 코인을 잊어버리고 벌써 반년이 지났더라


점점 더 내려가도 가만히 있었고

유의가 떠서 더 내려가도 그냥 기다렸다

이제와서 내리기엔 어차피 늦어도 한참 늦었으니까



그러다 엊그제인가 친구들 코인 단톡방에 위믹스 얘기가 나오길래 보니 아예 상폐 확정이 났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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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가지 생각을 해봤고... 그냥 시장가로 다 팔았다


코인으로 번 돈 정말 하나도 없다


제일 처음 300으로 시작해서 800까지갔다가 전부 잃고


좀 쉬었다가 친구말듣고 멍청하게 위믹스로 다시 시작했다가 총 590만원을 잃었다


총 890만원 잃었네 코인으로.


아직 제대로 된 일도 안 한 대학생이 새삼 어찌 이렇게 돈이 많았었나 놀랍기도 하다



새삼스럽게 별 감정도 안든다 그런 감정이 들기엔 위믹스에 몸을 너무 오래 담구고 있었어




나는 이제 간다


900만원 가량의 수업비를 내고... 이제 영원히 코인을 하지 않을거라는 확실한 다짐을 배우고 나는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