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아빠 - 하우스에서 논밭 다 날리고 그라목손 마시고 자살

고모 - 동네 아줌마들이랑 도박하다 이혼당하고 목메달아 자살
외할아버지 - 도박으로 선산 다 날리고 술 취해서 폐인처럼 살다가 고랑에서 떨어져서 사망

외삼촌 - 필리핀 지사 발령 후 카지노에서 10억 정도 날리고 한국 돌아와서 얼마 지나지 않아 번개탄 피워서 자살

막내 이모 - 게임에 수천만원 현질해서 이혼당하고 심심하면 자해함 현재 정신병원 입원 중

본인 - 코인 불장때 뽀록으로 돈 좀 벌고는 실력인 줄 알고 뇌동매매하다가 6년 일한거 + 신용대출 5천까지 다 날림

8년 사귀던 여친이랑도 당연히 깨지고 그랬는데 웃긴게 뭐냐면 인생 좆됐다 이제 어떻게 하지? 이런 생각 안듬
뭐 해보다 안되면 리셋하면 그만 아닌가?
친척들 다 하는거 내가 못할 게 뭐가 있나 싶단 말이지..

아무리 생각해도 도박이랑 자살은 유전자가 결정하는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