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ceb8373b6866dff3eec98bf06d60403956c70cf67848f0840


1. 비트코인은 수수료도 비싸고 7000만원하는게 100억될것도 아닌데 왜 사나싶음


2. 나름 어디서 들었는지 알트코인찾음


3. 나름 본인은 1분봉만 보는 코린이들과 다르게 분석 잘한다고 생각하며 일봉과 주봉을 봄


4. 5월에 올라간 높이를 봄


5. "비트도 전고점 뚫었으니 알트도 저 전고점뚫겠지? 4배면 얼마야 ㅋㅋㅋㅋ" 라며 상상시작


6. 그래서 라이트코인, 체인링크같이 전고점까지 2배 이런건 절대안사고 비트토렌트, 펀디엑스, 이클 같이 전고점까지 4배,5배 정도는 되야 살만하다 생각


7. 매수버튼 클릭


8. 그리고 계산기를 켜서 지금 매수한 자리에서 저 전고점까지 올라간% 계산해서 얼마벌지 계산함


9. 심지어 저 전고점 뚫고 미친듯이 올라갔을 가격 까지 계산함


10. 기분이 좋아지면서 벌써 머리속엔 아파트, 자동차 계약하고 뉴스에 코인으로 부자된 사람 인터뷰 찍고있음


11. 그리고 1분봉 보는데 1틱,2틱 내려갈때마다 세상이 부셔짐


12. 바로 매도하고 수수료랑 돈 다 뜯김. 그러다 올라가면 추격매수하다 떨어지면 또 매도해서 수수료 돈뜯김. 무한반복


13. 얼마 남지 않은 잔고 레버리지 100배로 그냥 도박해버림


14. 다잃고 나서 얼마 남지 않은 그 잔고라도 냅둘걸 후회함


15. 코인거래소 정보사이트 전부 즐겨찾기 지우고 커뮤니티에서 흔적도 없이 사라짐


16. 몇달뒤에 그 코인들 전고점 뚫고 하늘가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