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으로 시작했다 나흘도 안되서 800만들었어. 


그러다 방금 눈 깜짝할 사이에 다 잃고 20만원만 남음. 

그러고도 남은 20만원으로 이더리움 선물 숏 넣었다가 지금 -36% 

솔직히 선물이 내가 했던 어떤 일보다 본질적인 기쁨을 줬던듯. 

돈 좋아하는 나한텐 최고의 도구이고 실력 쌓아서 전업투자자 하겠다라는 행복회로만 겁나 돌렸음. 


그런데 왠걸 쉽게 빨리 들어온 돈은 쉽게 빨리 없어지더라. 

내가 기준없이 막 던졌던게 문제였어. 

일단 무지성으로 고배 60 80을 던졌고 (워낙 소액으로 투자했어서 고배 60 던져도 한번에 크게 떨어지는 건 별로 없었음. )

차트 못읽는 상태에서 무식하게 거래도 했고, 

욕심에 "제때" 못팔았던 것도 있고.. 그러다 몇번 강제청산 당하니까 내 씨드가 아예 없어지더라. 


근데

난 사실 200 잃는것보다 (나한텐 큰 돈이야) 내 생활에 집중하지 못하고 내내 차트에 코밖고 있는게 제일 힘들었어. 중독자마냥.

일주일동안 천국과 지옥을 오가며 내가 느낀게 있다면,


1.하루 3번만 시간 정해놓고  거래한다.

2,일정 가격이 나오면 판다.

3,레버 마진은 30을 넘지 않는다

4. 공부한다. 무조건 

요정도인데, 


이 기준을 세워놓고 얇고 가늘게 오래 하고싶은데 

혹시 선물 장기적으로 하면서 소소하게 수익내고 있는 형님들 있으면 조언좀 부탁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