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동료가 불장이라고 하루에  50~100  따는거 보니 나도해볼까 했다
안먹고 안 입고  50만원씩 5년 부은 적금인데 만기  몇달 안남은  적금 깼는데 처음 2800이  3200되고 지난주까지  3800까지 가니  눈이돌더라  적금만기이자 300은 비웃음만 나오고 왜  그동안 와이프랑 궁상 맞게 살았지 싶었다

200채우고  4000 만들고 손절쳐야지했는데
지금 2000 남았다

진짜  돌겠다  와이프 알면 진짜 좆되는데 지금이라도 1000이랑  적금이자 날리고 손절칠지 와이프한테 솔직히 말하고 언젠가는 올 본전 기달지 미치겠다  

어제  와이프랑 마트가서 장보는데 적금만기 되면  빕스뷔폐 가고싶다고 하던데 그 얘기 듣고 마트 화장실가서 울었다
내 만나서 고생만하고  먹고싶은것도 못 먹고 외식하자면 돈 아까우니 집에서 먹자하고 다 늘어난 옷 입어도 자기는 괜찮다고하면서 아껴 모았는데  진짜  지금 어떻게 할지 눈물만 나오고 너무 힘들다

착한 와이프한테 너무 미안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