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년차다
씨발년  3년내내 돈한푼안벌어오고 밥하고 놀았는데


결혼할때 내가  모은돈 5천  우리집에서 5천 해줘서
전세대출 받아서 시작했다
차는 k8 내가 결혼전부터 내돈주고 산거 그대로 타고있다

미친년이 시집올때 학자금 빚만2천 있어가지고
그것도 내가 번돈으로 매달 분할납부 쳐해서 다갚아가고
집에 가구 가전제품도  당장 급한거만 리퍼제품 내카드 할부로 샀고
에어콘  이딴거는 그때그때 사가면서 지금 집안 가득 채웠다

재산 다 뽑아보니 2억남짓 되는것 같음

재산분할 1억을 해달라는데 이게 맞냐?

아 씨발 지 동생놈 차필요하다해서
K3살때 내돈으로 1500해줬는데..
사실상 이것도 지네집구석으로 들어간 돈이잖아
나는 그차 단한번도 탄적도 없는데


이혼하자는 이유가
결혼전에 친구 200빌려준거 못받고있다가
친구가 뒤늦게 갚아서 그걸로 코인하다가 100정도 날렸다

진짜 생각없이 이런이런돈인데 100날렸으니까
백남은걸로 주말에 호캉스나 다녀오자 하니까
거품물고 지랄을떰

지는 한푼아끼려고 어쩌고저쩌고 지랄해서
집구석에서 살림하면 한푼한푼 아끼는건 씨발 당연한거고
내가 니한테 월급 받은거 다가져다주고
이거는 결혼전에 있던일인데 뭔상관이냐고 했더니
이혼하자해서

그러자고 했다

애시당초 1억은 지년이랑 상관없이
내가 모았고 우리집에서 해준돈이고

양가 부모님 선물,용돈드린거야 그냥 인간도리 한거니
그렇다 쳐도..

지동생 1500  해준건 지가 쓴거나 마찬가지잖아
지년 학자금 2천도 나랑 상관없이 지년 빚 갚느라고
우리돈 같이 쓴게 맞잖아

남은1억중에 3500 빼고
6500  정도인데..

대충 3천만원정도 분할 하는게 맞는거 아니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