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년 2월에 처음으로 코인을 시작했고  
열심히 모아둔 전재산 4000만원으로 업비트 코인들 몇개사서 기다렸더니 5천까지 자산이 불어났습니다.
그 맛을 잊지 못해 수익실현을 하지 않고 한 3달 ? 정도를 존버했더니.  -50% 찍혀있었습니다..

결국 손절하여 처음 시작했던 원금 4000에서 2740이 남았고 1260정도 손해본거 생각하니 빨리 복구나하고 그만둬야겠다 생각했습니다.
코인 갈아타가며 단타 수익 몇번 운좋게 내다가 이후 하락의 연속이였고 이게 반복되면서 600정도 또 날렸고 이때 멘탈 심하게 무너지더라구요 자신감도 사라지고

우울감과 현타가 밀려와서 2일정도 아무것도 안하고 쉬면서 휴대폰 끄적이다가 우연찮게 무슨 커뮤니티를 통해 선물거래를 그때 첨알게 됐는데
이때 시작으로 바이낸스 가입하고 레버리지 쓰면서 남은돈 2100정도를 유니스왑 11달러 할때 쯤에 10배 롱을 들어갔었는데요

어제 2100다 청산 당하면서 깨끗하게 사라졌습니다...
어제 당시 정말 힘들고 많이 괴로웠고 울었습니다.

이젠 그냥 털고 일어서서 코인 관두고 착실하게 돈벌어서 살아가려구요 ...
대출 안받은것만 해도 참 다행이라 생각합니다. 애초에 코인을 안했으면 더 다행이였겠지만요

적당히 먹여줄때 수익실현하는게 맞고
욕심 부리지 말아야 하는 것 같습니다. 

코린이가 겁없이 시작해서 탈탈 털리고 가네요. ㅎㅎ
다들 성투 하시고 절대 선물은 하지마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