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 전업투자 11년 했고, 코인은 장 좋을때 단타만 했음. 

정확히 13억 까지 찍어봤고, 깡통 4번 찼고, 아직도 나쁜 습관이 남아서 간당간당함.. 

하루하루 단타 칠때 욕심 조절, 감정 조절 하려 노력중.. 


근데 말이야.. 하고 싶은 말은.. 깡통 찼을때든, 1억이 생겼을때든, 5억 돌파했을때든, 10억 돌파 했을때든.. 그닥 행복하진 않았다. 

원룸에서 5000만원으로 주식 처음 시작할때, 딱 국평 아파트 하나랑, 벤츠 한대만 있으면 소원이 없겠다 생각했는데 

다 이루니 또 강남 아파트 사고싶고, 포르쉐 사고싶고, 이쁜여자 명품, 집사주고 싶고.. 그렀다.. 그러다 최근에 2억을 날렸어 ~ 

아파트 빼고 현금 4억 가지고 투자했는데, 반토막이 났는데, 여자친구도 떠나고, 우울감이 원룸에서 깡통찰때보다 더 심하다.

결국, 사람의 욕심은 끝이 없고, 작은것과 일상의 행복을 망각하면 100억을 벌든 1000억을 벌든 행복할 수 없다는걸 깨달았다. 

다들 잃은 돈, 딴 돈 다 의미 없으니, 잠시 코인, 주식에서 떨어져 현실의 작은 행복에 감사하는 법을 익히길 바란다. 


그래야 오래 즐겁게 투자 생활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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