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은,

일개 광고, 어그로, 소설 혹은 망상 따위의 글이 아니다...


4월28일에 일어났던


100% 실제기반의 이야기이다.



엊그제

꿈을 꾸었다.


대부분 꿈이 그러하듯 자고 일어나면 기억속에서 사라진다.


잠에서 깨어 일어나,


아무일 없듯이 세수를하고 나갈채를 하고,


여느때와 다름없이 평범한 하루를 보낸다.


그러다 문득 문득.. 꿈의 기억이 콕콕 생각나기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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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브먼트..


그래 난 실제로 무브먼트코인에 200만원을 투자했다.


꿈의 내용은 현실고증을 톡톡히 반영했다.


그러다 갑자기 차트가 크게 요동치더니 솟아오르기 시작했다.


평단가 300원대, 200만원에 투자했던 내 코인은 


매도하는 매도주문자가 없을지경이라 가격이 몇백만원까지 순간 펌핑되어 올라갔다.(실제 코인이 몇백만원에 거래된건 아니었단 뜻이다)


난 꿈속에서 온힘을 다해 매도를 하려 안간힘을 썼다.


허나.. 정확히는 기억이 안나지만.. 무슨 이유에선지 매도는 못하였다.

(아마 거래소 오류라던지.. 자세히는 기억 안나지만 내 의지와는 달리 못하였다)


그렇게 무브먼트코인은 3천원대 까지 가라앉아 내 자산평가는 200만원에서 2,000만원이 되어있었다.


그 후론 기억이 안난다.


아마 잠에서 깨었거나 기억이 안나거나겠지..




혹시


이 글을 기억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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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은 관종 같아 보여도 없는말은 절대 내뱉지 않는다.






실제로 300대출을 받았으며


저 다음날 질리카에서 200을 인출하고 무브먼트에 투자하였고


어제 꿈을 꾸었던 것이다.





사실 난


이런 큰 꿈을 처음 경험해본다.


뭐 황금돼지가 나와 1등에 당첨됐다는 얘기는 수없이 들었어도


그런 미신따위 같은 얘기.. 그런게 존재하지 않다는것 이성적으로는 알고있다.


허나..


만약에


이것이 신의 부름이었다면?


그 말도안되는 이야기, 피식 비웃음 혹은 조롱거리에 불과할 안주거리.


그런데 그것이 사실이었다면?



오늘새벽


담배를 적적하게 태우며


곰곰이 생각해보았다.


대출받고 그런 허황된 꿈에 내 모든것을 뇌동매매로 All In 하는것이 맞을까?


아니!


이것은 신이 왕의 자질을 테스트하는 일종의 시험이다.









매도는 1500원에 풀매도 걸어놓고 잠시 빗썸을 삭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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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이  될  것이냐,

왕을 섬길 것이냐.


고졸 백수 찐따 히키코모리 여친없는 내 보잘것 없는 인생에


내 모든것을 불살라


왕이 되고싶다.


세상을 내려다보고싶다

세상을 발 아래 두고싶다!



그동안 방구석에서 철없이 디시에서 키배나 뜨는 내 인생이 얼마나 한심했던가.


무념무상 유아독존


나를 욕해도 좋다.


씹고 헐뜯고 비웃고 죽여도 좋다.


허나,


그대 또한 왕의 부름을 이해했다면


나와 같은길에 걸어 세상을 갖고싶지 않은가


앞으로 다가올 전례없는 큰 역사에 함께하고 싶지 않은가!


한달이고 일년이고 한번 지켜보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