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판지 포장 사업을 하던 작은 기업이 챗 GPT의 아버지로 불리는 샘 알트먼이 공동 설립한 가상자산 ‘월드코인’을 전략적으로 매수하겠다는 발표에 하루만에 3000% 급등했다. 특히 월가의 대표적인 인공지능(AI) 강세론자로 유명한 댄 아이브스 웨드부시 선임 연구원을 이사회 의장으로 영입한게 폭발적인 상승세의 촉매가 됐다.
8일(현지시간) 나스닥에 따르면 에잇코홀딩스(Eightco Holdings Inc) 주가는 8일 전 거래일(1.45달러)에 대비 3008.97% 올라 45.08달러에 거래를 마침. 장중 한때는 83.12달러까지 올라 5632% 치솟기도 했다.
이 회사는 원래 북미와 유럽에서 재고 관리 및 골판지 맞춤형 포장 솔루션을 제공하는 작은 기업이다. 하지만 향후 월드코인을 재무자산으로 매입하겠다고 발표하고 2억5000만달러를 모집하면서 상황이 급변했다.
월드코인은 오픈AI의 CEO인 샘 알트먼이 공동 설립한 코인프로젝트다. 향후 AI시대가 오면 디지털 세상에서 인간과 AI를 구분할 수 없을 것이라는 위기감을 기반으로 설립됐다. 월드코인은 인간임을 증명할 수 있는 건 ‘홍채’라는 생각으로 홍채를 통해 신원 인증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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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이 역시 답이다 정작 월드콘은 별로 오르지 않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