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엔 오백 벌고 천 잃고 이천 벌고 오천 잃고

도파민에 중독되서 월급은 이제 돈으로도 안보이고 걱정했던 근심과 높아만 보였던 미래들은 그저 작게 보여지네

모든 게 무미건조하고 또 다시 코인해서 결국 시중에 있는 돈 다 잃었는데 생각해보면 항상 목표는 작게 가지고 돈을 모와도 모으는 거에만 급급해 쓰지도 못했던 나를 꺼내준 것 같다. 밑바닥 찍었으니 모든게 달리 보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