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더 갉아먹었네

더 떨어질 곳이 없어서 오히려 정신은 온전해지고 

주변도 다 정리되고

비로소 내가 왜 이렇게까지 되었고 목적과 의미는 무엇이었는지

진심으로 생각하게 된다 

살면서 이렇게 정신이 또렷했던적이 있을까

삶에서 소중함과 감사함을 이젠 배우고싶다

물질과 돈과 명예가 아니라 진짜 나를 사랑하고싶다 이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