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대선 주자인 윤석열 전 검찰총장은 8일 ‘고발 사주’ 의혹에 대해 “정치공작을 하려면 잘 준비해서 제대로 좀 하라”고 말했다.
윤 전 총장은 이날 오후 국회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제가 그렇게 무섭나. 저하나 그런 공작으로 제거하면 정권 창출이 그냥 되느냐”면서 이같이 밝혔다. 검찰총장 시절 측근 검사를 통해 야당에 범여권 인사 고발을 맡겼다는 의혹이 제기되며 수세에 몰리던 상황에서 이를 “정치공작”이라고 규정하며 정면돌파를 선택한 것이다.
윤 전 총장은 “인터넷매체가 한번 보도하면 정당 전·현직 대표, 의원, 위원장 이런 사람들이 벌떼처럼 나서서 떠든다”며 “저를 국회로 불러달라. 당당하게 저도 제 입장을 얘기하겠다”고 말했다.
윤 전 총장은 15분간 진행된 회견에서 분노를 감추지 않았다. 시종일관 격양된 목소리로 발언을 쏟아냈고, 격한 손동작도 했다. 윤 전 총장 측은 회견 직후 캠프 내 ‘정치공작 진상규명 특별위원회’를 발족했다는 보도자료를 냈다
너희 내가 진짜 두렵구나
내가 진짜로 대통령 될까봐
형은 봐줄 생각이 없거던
너희가 한 짓을 다 알고있단말이야.
대한민국 세계 1등으로 만들까봐 이러는거자나.
내가 대통령 되면 너희 정말 다 죽을까봐 그러자나
부패한 문재인 이명박 박근혜 내가 다 쓸어버렸어
문재인도 조국만 잡았는데
내가 대통령 되면 너희 가만 안둘줄알아
전현직 대통령이고 대통령 후보고 재벌이고 난 안봐줘
저새끼 잡아.
칼잡이는 승자가 다 갖는다.
비상계엄으로 다시 한번 보여주겠어
누가 진짜인지
바이든은 똑바로 보라고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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