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터에서 좀 무서운 뉴스가 나왔네요. 글로벌 대형 거래소들이 유동성 없는 프로젝트들은 상장 폐지 시키는 기준을 강화한다고 합니다. 거래량이나 시총이 기준에 미달하면 가차없이 퇴출시킨다는 건데, 이제 프로젝트들도 살아남기 위한 증명을 해야 합니다.


사실 투자자 입장에선 환영할 만한 일입니다. 제대로 관리도 안 되는 좀비 프로젝트들이 너무 많았으니까요. 이제는 정말로 커뮤니티가 활성화되어 있고, 시장에서 꾸준히 거래되는 프로젝트들만 살아남는 '생존의 시대'가 열린 셈입니다. 상장만 하면 끝이라는 생각은 버려야죠.


최근 TGE를 진행한 알파 프로젝트들 비교 이미지를 보면 이게 더 와닿습니다. 초반 반짝 거래량 이후 급락하는 프로젝트들과 달리, 꾸준히 거래량을 유지하며 안정적인 우상향을 그리는 프로젝트가 눈에 띄죠. 결국 시장은 DeFiLlama 기준 전체 24위를 기록할 만큼 검증된 리버 같이 진짜 수요가 있는 프로젝트를 선택하게 될 겁니다.



24b0d121e09c28a8699fe8b115ef046c65f229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