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우리의 화폐는 계속 진화 되어 왔다.
엄청 무거운 돌덩이가 화폐였다가 불편하여 금과 은으로, 금과 은 마저 무겁다 느껴 가벼운 종이 화폐로 지금의 현대사회에는 이 종이 돈 마져
번거롭다고 생각해 대부분이 카드결제 즉, 전산망을 사용하여 결제를 하고 있다. 나는 이미 종이돈은 몰락했다고 생각한다. 제일 먼저 관공서, 공공기관들이
이제 종이돈을 받지 않게 되었다. 카드로 하는게 처리가 편하고 조작이 안된다는 이유로. 버스를 탈때도 이젠 거의 대부분의 버스가 "현금없는 버스"를 지향하고 있다.
이정도 왔으면 많이 발전했다 더 이상 발전할게 없어보인다고 생각할 법하다.
하지만 아직 몇차례 더 진화 단계가 남아있다. 그래도 아직까지는 종이돈 기반이다. 우리는 종이돈을 은행에 넣어놓고 은행에서 카드를 통해 이만큼이 나갔고 이만큼이 들어왔고를 계산해서
처리해주는것이고, 이는 실제 돈이 움직이지 않고 장부상에서만 숫자가 바뀔 뿐이다. 그렇다. 내가 100만원을 은행에 넣고 50만원을 카드로 써도 장부에는 -50으로 기록 되어있지만 내 돈은 은행에 그대로 있는것이다.
뭐... 애초애 현대 화폐 시스템이 신뢰 기반이기 때문에 장부만 맞으면 되는거지 않냐 그대로 있다고 해서 50만원을 사용했는데 100만원을 니 돈으로 쓸 수 있냐고 할 수 있다.
물론 천재 해커가 아닌이상 개인의 능력으론 부족하다 하지만 이 생각은 그저 사용하고 있는 입장인 우리 즉, 소비자의 생각만 할 뿐이다.
생산자이자 직원인 그들의 입장에서 보면 참 힘들것이다. 돈이 이동을 하지 않았는데 이동한 장부만 의존하고 있으니 또한 회계같은것도 매우 힘들것이다.
또 처리 속도도 느리다 세계화 된 세상에 빠르게 처리해줘야하는 일에 시간이 소요 된다는건 그만큼의 비용이 발생한다는것이다.
우리들은 최대한의 경제성을 원한다. 모두가 싼걸 좋아한다 효율적인걸 좋아한다. 그들도 그렇다.
세상을 계획하는 그들은 인류를 사랑하기에 좀 더 효율적인 편으로 좀 더 살기 좋은 쪽으로 한정된 자원을 가지고 우리를 보살피고자 한다.
그들이 계획하는 최종 목적지는 아마 공리주의 사회일 가능성이 매우 높으며, 모든 것의 근원이 되는 경제로 통제를 할것이다.
그들은 효율적인 통제를 하기 위해 현대의 금융 시스템을 바꿀 것이다. 좀 더 효율적이기 위해 좀 더 통제하기 위해
그 바뀌는 시스템이 바로 종이돈 기반의 신뢰 관계이다.
비트코인.
비트코인은 우리에게 암호화폐의 길로 향하게 하는 문일 뿐이다. 아이폰 전에 아이팟이 있었듯, 티비가 있기 전에 라디오가 있었듯 그들은 친절하게도 우리에게 놀라지 말라고 선 제시를 해준다.
비트코인은 단순한 코인이 아니다. 에너지화폐 이것이 비트코인의 가치이다.
사실 과거에서부터 우리의 화폐는 에너지 기반 화폐였다. 종이돈으로 바뀌었을때는 엄청난 패러다임이였지만 그 역시도 결국 에너지 기반이였다. 정확히는 에너지 본위제.
금. 금은 에너지덩어리다. 금은 우주에서 온 금속이며 지구에서 나오는, 지구에서 만들 수 있는 금속이 아니다. 과학적으로 들어가보면 금은 핵융합 과정에서 만들어진다.
그 핵융합도 태양이나 초신성 같은 별의 중심부에서 고온과 핵반응이 일어나야 만들어진다. 다시말해 별이 폭발하면서 남긴 에너지 결정체이다.
물론 다른 핵융합 반응으로 만들어진 물질 또한 있을것이다. 그럼 금이 왜 특별하냐고?
금은 가장 안정된 구조를 가지고 있다. 에너지 중에서 가장 안정된 에너지라고 할 수 있다. 즉 단순한 광물이 아니라 우주 에너지의 '결정화된 결과물'이다.
우리 인간들은 본능적으로 그 완성된 에너지 형태의 의미를 부여했다. 금은 변하지 않고 빛을 잃지 않는다. 불멸이다. 단순히 그냥 희귀해서가 아니라 금의 불멸성에 가치를 알아보고
그 속에서 "시간과 죽음을 초월한 에너지의 흔적"을 느낀것이다.즉 영원성이다. 우리는 이런 영원성의 상징을 기반으로 신뢰를 쌓아갔고 그것이 화폐가 된것이다.
비트코인은 금과는 다른 에너지 형태를 띈다. 금은 에너지 그 자체를 상징한다면 비트코인은 에너지를 재활용할 수 있게끔 해준다.
버려진 댐 논리가 있다. 도시는 전기가 있어야 돌아간다. 하지만 발전소를 먼저 짓자니 수익성이 맞지 않고, 도시가 없으면 발전소가 필요 없다. 닭이 먼저냐 알이 먼저냐를 해결해준게 비트코인이다.
버려지는 전기=낭비되는 에너지->비트코인 채굴 이렇게 버려지는 에너지를 구할 수 있게된다.
따라서 비트코인도 에너지의 요소가 있기 때문에 화폐로서의 가치가 생겼다고 볼 수 있다. 하지만 비트코인의 기능적인 측면에서 보면 터무늬 없다. 실용성이 없다. 만약 비트코인을 만든이가 정말 화폐로서 생각하고 만들었다면
효율적인 측면,실용적인 측면도 생각했고 더 잘 만들었을것이다. 그때 당시의 기술적 한계라고? 좋다 내가 하고 싶은 말이 그말이다. 당시의 기술적한계 때문에 비트코인을 이렇게 만들었기 때문에 비트코인은 테스트 코인으로써 쓰인것이다.
Best Test Coin=BTC (이건 뭐 그냥 의미부여이다) 따라서 비트코인이 원피스의 골드로져같은 역할이라고 생각한다. 그가 대 해적시대를 열었듯이 비트코인이 대 코인의 시대를 연것이다. 원피스의 주인공이 로져가 아니고 루피인듯이
코인에서도 주인공이 비트코인이 아니고 따로 있다. XRP이다. XRP는 빠르고 안전하고 은행과 기업이 원하는 시스템이다. 즉 중앙화와 탈 중앙화의 중간지점에 있는 실제 금융에 맞는 도구다.
이 모든건 우연이 아니다. 그들이 그렇게 설계 했을 뿐
그레이트 리셋. 신뢰 화폐의 종말을 설계하고 에너지 화폐의 부활을 설계한 그들의 계획이다.
탈중앙화의 대표 비트코인.
중앙화의 대표 XRP 이 둘은 가는길이 다르지 않다. 둘은 우리를 다음 금융시대로 이끌고 있을 뿐이다.
맞춤법 및 글의 구조는 이해 해줘라... 평소에 생각하던걸 한번 정리해봤는데 글의 짜임새 측면에서는 별로 신경을 안써가며 생각하는대로 쓴거라 좀 이상할 수도 있는데 무슨말을 하고 싶어하는 글인지는 알겠지??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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