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을때는 여자 못만나
온라인에서 20대 중후반 여자를 만남
한번의 만남을 위해 버림받은 강아지마냥 애원하고
만날때마다 밥과 술은 기본이요 우울할때면 매일 무언가를 줘야했음
결국 호구처럼 뜯기다가 재미없어졌는지 차단당함
그 여자가 밉지는 않다.
사준것도 내 선택이고 그 여자를 만나고 싶었던것도 나니까
그 여자의 가치는 세상이 매긴건데 여자한테 따지는것이 이상한거니까
단지 한탄스러운것은 그 여자애의 디엠은 다른 남자로 끊이지 않을것이라는 거
나도 그러한 삶을 살고싶다. 이성이 나를 갈구하고 누군가와 잠자리 하는것이 어렵지 않은
그런 인생을 너무나도 살고싶다.
허나 이미 늙어버리고 보잘 거 없는 내가 이제와서 변하기엔 너무 늦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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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돈으로 비트샀으면 얼마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