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하는 행동이라던지 일을 하는 거라던지 어리버리하다는 소리를 많이 듣고(내가 생각해도 내가 너무 어리버리...)
말귀를 못알아듣고 이해력도 낮고, 집중력도 높지 않고 집중했다 하더라도  결정적으로 기억을 너무 못하고

길도 남들은 한 2~3번 다녀보면 아는데 전 한 20번은 돌아다녀봐야 익혀지는 편이고
성인이 혼자서 판단해서 주체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문제에 대해서 저는 어찌할 바를 몰라서 허둥지둥대고 멘붕오고

긍정적으로 살고 싶어도 진짜 저런 내 모습이 너무 싫어서 내 자신에 대해 자꾸 비하하고 부정적으로 생각하게 되고 그럼.... 30살이 넘어도 바뀌지가 않고 아직도 유치원생 같은 모습을 자주 보여서 미치겠음

그래서 사람대하는 것도 자신이 없어지다 보니 친구도 자연스레 없어지게 되고
이거 어떻게 해결해야 됨...? 남들보다 잘하고 싶다도 아니고 성인평균만큼이라도 하고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