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 끝나고 집가는길 횡단보도에서 우산쓰고 기다리는데
비가 존나게 옴… 여자애가 비맞고 있어가지고 내가 존나 극내향인인데 그냥 아 시바 모르겠다하고 냅다 씌워줌 뒤돌아봐서 어디까지 가시냐고 사실 반대방향인데 끝까지 씌워주고 10분 되 돌아왔다
감사하다는말 들었는데 뭔가 몽글몽글 하드라 ㅅㅂ 씌워줬다가
꺼져 이럴까봐 걱정했는데 ㅎㅋ
운동 끝나고 집가는길 횡단보도에서 우산쓰고 기다리는데
비가 존나게 옴… 여자애가 비맞고 있어가지고 내가 존나 극내향인인데 그냥 아 시바 모르겠다하고 냅다 씌워줌 뒤돌아봐서 어디까지 가시냐고 사실 반대방향인데 끝까지 씌워주고 10분 되 돌아왔다
감사하다는말 들었는데 뭔가 몽글몽글 하드라 ㅅㅂ 씌워줬다가
꺼져 이럴까봐 걱정했는데 ㅎㅋ
잘했다.......... 너가 좀 생겨서 그럼 이제 피부관리 머리빨좀 새우고 다녀봐라 넌 거의 최초로 코갤에서 외모 합격점을 받는 구나........... 번호까지 줬으면 만점인데....... 아쉽
조금 설레기도했음 번호는… 솔직히 생각도 못했네 그냥 배려했다는 그 마음이 컸던거같음 ㅋㅋ 잘꾸며볼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