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탕 해먹으려고, 범죄 마음 먹고 간 놈들이라 불쌍하진 않은데
어찌됐건 납치, 감금당한 상태에서 어렵게 몰래몰래 부모님께 연락해서 돈 3천만원 내외면 풀려나는데 도와달라 한거잖아.
근데 그 부모가 그깟 돈 몇천을 못만들어서 자식새끼를 못데려온다는게 딱 집안 경제수준이 보이더라고...

그냥 느꼈어.
인생이 여유롭지 않았구나...
그래서 범죄를 마음먹은거구나...
미화하려는건 아닌데 그냥 내가 그런 집에 태어났어도 범죄 저질렀겠다 싶음...

앞길이 안보이잖아.
보나마나 부모님이 대학이며 뭐며 안정적인 기반을 제공 못해줬을텐데 배운게 뭐가 있겠냐 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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