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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서 무작정 2천만원 들고 올라와 떠돌이 생활로 돌면서

처음가본 혜화역

진짜 매일 1-2편씩 혜화역 소극장 연극 뮤지칼 등 봤고

마로니에 공원엔 버스킹 하는 사람들과 

혜화역 근처 많은 대학생 예술인 등등

지금은 다시 지방 집으로 내려왔는데

그 감성이 아직도 존나 그리움....

가끔 생각나는데 미칠 거 같다

한 5개월 정도 매일 혜화역 드나들었는데 진짜...

혜화역 수많은 소극장

근처 많이 보이는 예술인들

의사파업 때매 혜화역 서울대병원도 뉴스에 종종 나왔고

간혹 전장연 시위도 있었고

1년 반이 지난 지금도 걍 존나 그립다

혜화역만의 그 특유의 감성이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