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살 고졸 전역하고 노가다 뛰어서 모은돈 2억청산나고 정신을 못 차리겠습니다..그러다보니 팀에서도 잘리고 6년간 교제한 여자친구랑 원래 내년에 결혼 예정이었는데 이별통보 받고 정신을 못 차리겠습니다..어질어질하네요..인생 다시 시작할 엄두도 안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