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그저께 오전7시 115k 가는 롱빔에 2만불 조금 넘게 청산 당했어. 물론 청산 안당하게 리스크 관리를 했어야 했는데 직전에 크게 손실을 봐서 순간 리스크관리 개나 주고 한탕 노리다가 이런 사단이 난 것 같아. 순식간이여서 빼고 뭐고 할 것도 없었고 로스 걸어놓은것도 터졌어. 너무 힘들다. 조롱거리가 될 수도 있겠지만 어디 한탄 할 곳이 없네. 남은건 빚 750만원정도야. 이게 빚 액수를 떠나서 단 한순간데 모든게 사라지니 죽고 싶다는 생각도 드는데 사실 못갚을 돈도 아니잖아 ? 그냥 코인판 뜨고 천천히 갚아보려해. 형들은 리스트 관리 꼭 잘해서 성투 하길 바랄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