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 진짜 이건 개오싹함;;
보통 동굴 사고라 하면 뭐 끼이거나 물 차거나 그런 거잖아?
근데 이 동굴은 그런 거 하나도 없는데도 치명적임.
왜냐면…
들어가면 몸이 녹음. 진짜로.
이름은 카툼 동굴이라는데,
동아프리카에 있음.
코끼리들이 수백 년 동안 벽 긁어서 만든 동굴임 ㄷㄷ
(소금 먹으려고 돌 씹는 코끼리 실존함 ㅋㅋ)
문제는…
그 안에 수천 마리 박쥐랑 그 배설물이 뒤덮여 있음.
그게 그냥 똥이 아니라
“에볼라 사촌” 바이러스의 본거지임.
이름이 마르부르크 바이러스.
걸리면 내장이 액체로 변하고 얼굴이 녹는대 ㄷㄷ
진짜 실화임.
80년대에 프랑스 엔지니어가 들어갔다가
일주일 뒤에 피 토하면서 죽었음.
그 사람 치료하던 의사도 감염됐는데
의사 피에서 새로운 바이러스 발견됨ㅋㅋ
그게 바로 마르부르크임.
몇 년 뒤엔 관광 온 덴마크 소년도 똑같이 뒤짐.
둘 다 같은 동굴 들어갔다가.
그 뒤로 과학자들이 조사하러 갔는데,
박쥐들한테서 진짜 바이러스 나옴ㅋㅋㅋㅋ
그리고 제일 무서운 게
물리 접촉 안 해도 감염됨.
그 동굴 안에서 숨만 잘못 쉬어도 걸릴 수 있음;;
박쥐 똥 먼지 날리면 그 안에 바이러스 섞여 있다고 함 ㅋㅋ
근데 웃긴 건
지금도 관광지로 열려 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애들 단체로 가서 사진 찍고 있음.
그 벽이 실제로 사람 녹인 벽인데 ㅋㅋㅋㅋ
영상 여기 있음
진짜 “숨 한 번 잘못 쉬면 캐릭터 삭제” 수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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