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해남에서 오토바이를 탄 부자(父子)가 마주오던 화물차와 부딪쳐 2명이 숨졌다.
5일 해남경찰서 등에 따르면 전날 오전 10시 19분쯤 해남군 산이면 대진리의 편도 1차선 도로에서 70대 남성 A씨와 아들(30대)이 탄 오토바이(125㏄)가 1톤 화물차와 총돌했다.
부자지간인 A씨 등은 앞서 주행하던 트랙터를 피해 추월하려 중앙선을 넘었다가 마주오는 화물차와 정면 충돌했다. A씨 등은 사고로 인근 병원으로 옮겼으나 숨졌다. 당시 이들은 공사장용 헬멧을 착용하고 있었다.
경찰은 화물차 운전자를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2025년 11월 4일 어제 까지 살아있었던 두 부자가 사망했다.
이 사고 막을수 없었나.
막을수 없다고 했고
못 막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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