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살 개좆밥임.
스펙에비해 좋은회사 다니다가, ,여느 MZ처럼 인내심부족으로 퇴사 실행.
그래도 개 엠생들처럼 산건아니라 5천 모아놨었음.
탱자탱자 놀다가, 갑자기 코인에 꽃힘
어 씨발? 나이거 잘할거같은데? 계급한번 역전해보자.
시작.
시작전에 코인으로 저승간새끼들 글존나읽음.
그래서 나는 혼잣말로 병신들 존나 신중하게 해야지 신중하게!
근데 내본능이 시발 투기꾼 기질이였는지
나도 처음에 천천히다가 올인떄림.
시간이 지날수록 손절 못치고 계속 존버했음.
물타기 물타기.
그러다가 다날림.
여기서 그만뒀어야했는데.
대출이라는 희망이있어서 3천 떙김.
다시 올인함.
좆망.
이떄 한 2달 대출금밀려서 신용 문제 생기고
진짜 아무것도못함 상실감하고, 숨이턱턱막히고 병걸린것마냥
매일 술처먹고 뒤질까 생각함.
누가보면 빚3천떄문에 그지랄하냐 할수 있는데
진짜 그냥 모든게 안보였음.
근데 진짜 이렇게 갑자기 사는게 너무 병신같아서
정신 어떻게든 부여잡음.
당장 대출 카드값 막을라면 노가다 뿐이라
시스템 비계 노가다 뒤지게 힘든데 시작.
하루 17만원씩 거의 한달에 26일씩 일해서
8개월만에 갚음...
그리고 다시 코인에 손안대는중
내가 여기오는 이유는 딱하나임
실패하는 새끼나 빚내서 돈잃었다는 새끼들 보면서
얼마나힘들가 하면서 과자 까먹을라고.
근데 진짜 존나 힘들었다.
모든게 망가지긴했는데
빚이없으니까 그나마 숨이 쉬어짐.
쿠팡 ㄱㄱ
다들 너같은줄아노?
평생 노가다 ㄱ - dc App
잉 난 부모증여5천으로 21년이랑 올해만 두번딱해서 4억됐는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