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가 더 JOAT같은 기분임
심리적 부담이나 좆같음 등등 종합적인 멘탈 소모
아침에 수능장 입장 vs 훈련소 입소
# 아침 수능장 상황
"본령이 울린 후에는 답안지 작성만 가능하며, 문제지 인쇄 상태 확인 등은 본령 전에 모두 마쳐야 합니다."
"감독관의 지시에 따라 반드시 본인의 좌석에 앉아 감독관의 지시에 따르며, 부정행위를 하거나 적발될 경우 시험은 무효 처리됩니다."
(국어 어렵게 나와서 망치면 뒷 과목 줄줄이 망치고 엄마아빠 밖에서 기다리는데 얼굴도 못볼거같고 인생 1년 날라가고 재수학원 다닐생각하니 심장이 멎을거같은 기분)
# 훈련소 입소날 상황
"훈련소에 입소하게 된걸 진심으로 환영하고, 마지막으로 부모님이 계신 방향을 향해 큰 절 올리겠습니다"
"누가 걷습니까! 훈련병 빠른걸음으로 이동해!!"
"휴대폰 반납 하기전에 보안어플 설치할겁니다. 혹시라도 설치 안 한 훈련병은 각오해."
"전달. 전달. 3층까지 전달 들리도록 크게 말합니다!!"
"훈련병들, 2027년 여름은 오지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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