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연합뉴스) 천정인 기자 = 광주에서 등굣길 여고생이 대형 화물차에 치여 숨졌다.

13일 광주 광산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전 8시 14분께 광산구 운수동 한 공장 앞 도로에서 60대 남성 A씨가 몰던 17t 화물차가 길을 지나던 고등학생 B(17)양을 치었다.

이 사고로 크게 다친 B 양은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숨졌다.

A씨는 공장과 일반 도로를 잇는 진출입로에서 우회전하다가 진출입로를 횡단하던 B 양을 발견하지 못하고 사고를 낸 것으로 조사됐다.

B 양은 인근에 있는 학교에 가려던 길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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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여고생 2025년 11월 10일에 살아있고 웃고 떠들며 미래를 계획했었는데


3일만에 죽었다.


대형 화물차 안보이는 시각에 캠 설치해서 보이도록 하는거


그거 50만원이면 되는데


소형이랑 중형 차는 설치하는데 정작 필요한 화물차에는 설치를 안하더라.


이런것도 화물차 형량 과도하게 주면 알아서 설치하겠지.


화물차는 형량 1.5배 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