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툰 지망생인데(스토리작가)

집안이 가난해서 어릴 때 부터 알바를 했고

거기서 느낀점은 사람은 자기에게 맞는 일을 해야한거였음

카페알바같은 서비스에서는 폐급인 내가 물류알바에서는 씹 에이스인것처럼

그래서 난 웹툰 좋아서 그걸 택하고

웹툰에 집중하기 위해서 3개월만 일하고 대출받고 그림에 집중하고 돈 떨어지면 다시 일하고

이러다보니 대출빚이 6700임

실제로 6천을 빌린건 아니고 나처럼 저신용자는 금리가 쌔서 빌린돈 자체는 3000~4000 정도

웹툰 자체도 결국 자리잡는데 실패했고

내년에 32살 되고 통장에 300있고 빚 6천을 보는데 내가 어리석었나 생각이 드네

내 판단이 구렸던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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