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툰 지망생인데(스토리작가)
집안이 가난해서 어릴 때 부터 알바를 했고
거기서 느낀점은 사람은 자기에게 맞는 일을 해야한거였음
카페알바같은 서비스에서는 폐급인 내가 물류알바에서는 씹 에이스인것처럼
그래서 난 웹툰 좋아서 그걸 택하고
웹툰에 집중하기 위해서 3개월만 일하고 대출받고 그림에 집중하고 돈 떨어지면 다시 일하고
이러다보니 대출빚이 6700임
실제로 6천을 빌린건 아니고 나처럼 저신용자는 금리가 쌔서 빌린돈 자체는 3000~4000 정도
웹툰 자체도 결국 자리잡는데 실패했고
내년에 32살 되고 통장에 300있고 빚 6천을 보는데 내가 어리석었나 생각이 드네
내 판단이 구렸던걸까
- dc official App
좆잡고 물류알바나 평생해라 그게 니 직업임
결국에 수익을 못내면 판단이 구렸던 거지.. 운이문제였을 수도 있고 실력이었을 수도 있고.. 근데 메타인지 제대로해보고 앞으로도 안될 거 같으면 빠른 손절치고 지금이라도 탈출하는게 정답이거나 아님 정말 기본급정도는 낼 수 있는 실력으로 올라가거나;; 도저히 안되면 탈출해야지
일단 빚을 내고 나중에 성공하면 갚아야지라는 생각을 한거부터 본인 능력을 과대평가한거임 분수에 맞게 살자는 놈이 욕심이 과했네
나는 31살에 지금 딱 6700벌었는데 묘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