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대에서 호기심에 시작해서
지금까지 1400 잃었는데 지금이라도 그만할까요
군적금 다 날라가서 좀 슬프긴한데 인생 배웠다 생각하고..
잘벌때도 있었는데 올해 1월이나 요번 폭락장같은 곳에 리스크관리 못하고 다 털려서 이모양됨.. 초반엔 너무 중독돼서 비상금대출에도 손대고 폐인처럼 살긴 했는데, 군대에서 정신좀 차려서 소액으로 간간히 하다가
군적금 해지하고 이 돈으로 다시 시작해보자! 하고 500만원으로 선물 다시 하다가 최근 하락장에 다 청산당했습니다
대학생한테 1400이 진짜 큰돈이긴 하지만, 지금이라도 건실하게 살아갈까 고민이 됩니다
남은 계좌에 300만원으로 복구를 쳐볼까? 생각도 해보지만 그러다가 항상 청산당했던 기억이 아른거려서 이것도 잃으면 진짜 목돈도 없는 상황이라
부모님께 솔직하게 말씀드려야 할지도 모르겠고, 그냥 두서없이 늘어썼는데 정신차릴수 있게 다들 한마디씩 부탁드립니다..
실패는 성공의 어머니인데 그건 복습을 했을 때 얘기 왜 내가 잃었는지 확실히 알기 전에 들어가지 마라 남은 돈마저 깡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