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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이 동생 몰래 사업을 진행했나봐


동생이 대표인데


물건을 납품하는데


자기가 단가 쇼부 본다며 법인 하나 내가지고 자기랑 계약해서 하청주는걸로 한다고


그래서 원청에서 왜 그래야 하냐고 그랬더니


형이 당신들이랑 직접 계약하기 싫어한다. 형이 요새 돈 많이 벌어가지고 싸가지가 없어졌다고


동생으로 계약해서 직원들이랑 돈 나눠먹고 그랬나봐


동생은 형이라고 믿고 일감 얻어와서 고맙다고 그랬는데


형이 한탕 해먹고 다니면서 동생 아파트 담보로 회사 자금 마련하자고


이번만 버티면 곧 좋아질꺼라고


이제는 동생 회사까지 먹으려고 들더라.


형과 동생이 사이가 안좋아지는데도 다 이유가 있는것 같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