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한테 항상 듣던 얘기가
부모로써 자식을 지원하는게 당연하듯
동생한테 보호하는것도 당연하다고 교육받음

애초에 부모님이 나보다 훨씬 재산이 많으시고 먹고사는데 지장 없으셔서 용돈드리고 그런걸 안하지만
동생은 나보다 용돈 더 받고 대학생활 하는데도
항상 뒤에서 계절 바뀌면 옷사입으라고 용돈 보내주고 음식 사먹으라고 기프티콘 보내줌.

애초에 부모님한테 받은 사랑과 지원에 채무의식이 없음.
대신 그 조건은 동생에게 제 2의 부모역할을 하는거임.


만약 부모님과 동생중 하나만 살릴 수 있다는 이지선다가 주어지면 난 항상 동생임.
그렇게 교육받았고, 그렇게 생각하고 삼.

평생에 손해인데도 그냥 그게 당연함.
나는 무슨 일이 있으면 동생의 보호자지. 부모님의 보호자는 아님.
근데 동생년은 아니더라. 엄마 구하겠대 ㅋㅋ
뭐... 그것도 당연한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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