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희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공범' 첫 재판 공전…
김건희와 공모해 부당이득 취득한 혐의
"직업 무직…국민참여재판 희망 안 해"
내달 21일 2차 공판준비기일 속행하기로
[서울=뉴시스] 최진석 기자 = 사진은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사건과 관련해 제3의 주포로 지목된 이 모씨. 2025.11.20. myjs@newsis.com
김건희와 공모해 부당이득 취득한 혐의
"직업 무직…국민참여재판 희망 안 해"
내달 21일 2차 공판준비기일 속행하기로
[서울=뉴시스]홍연우 기자 = 김건희 여사의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의혹 공범으로 지목된 이모씨의 재판이 24일 시작됐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4부(부장판사 한성진)는 이날 이씨의 자본시장법 위반 혐의 사건 첫 공판준비기일을 진행했다.
공판준비기일은 정식 재판에 앞서 피고인과 검찰 양측의 입장을 확인하고 입증 계획을 논의하는 절차다.
피고인의 출석 의무는 없지만 이씨는 이날 청록색 수의복 차림으로 법정에 들어섰다. 그는 직업을 묻자 "무직"이라고 답했으며, 국민참여재판 진행을 희망하지 않는다고 했다.
이씨 측은 재판부에 제출한 의견서에서 기소된 다른 사건과 함께 재판을 받고 싶다고 요청했으나 재판부는 이를 받아들이지 않았다. 이씨 측이 기록 복사 문제로 사건 검토를 마치지 못해 공소사실에 대한 의견 등은 밝히지 않았다.
한편, 재판부는 이날 김건희 특검팀(특별검사 민중기)에 기소대상이 된 이씨의 행위가 무엇인지 질문했고 특검팀은 이씨가 2차 주가조작 범행에 가담해 시세조종행위를 했다고 답했다.
다만 그 이후 범행에 대해선 가담 여부가 확인되지 않았으나, 다른 공범들의 추가 범행을 저지하지 않아 책임을 부담한다는 취지로 공소장을 작성했다고 설명했다.
재판부는 내달 21일에 공판준비기일을 한 차례 더 진행하겠다고 밝히고 이날 기일을 마무리했다.
이씨는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사건 관련 권오수 전 도이치모터스 회장을 비롯해 2차 주포 김모씨, 이종호 전 블랙펄인베스트먼트 대표, 공범 민모씨, 김 여사 등과 순차 공모했다는 혐의를 받는다.
이씨는 지난 2009년 12월~2010년 7월 진행됐던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1단계 작전 당시 또 다른 주포로 관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에 진행된 2단계 작전에도 연관된 것으로 특검팀은 의심한다.
그는 김 여사에게 '건진법사' 전성배씨를 처음 소개해 준 지인으로 지목되기도 했다.
특검팀은 지난 10월 17일 압수수색 현장에서 도망친 이씨를 34일 만인 11월 20일 충북 충주에서 체포한 후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법원은 '증거를 인멸할 염려가 있고, 도망할 염려가 있다'며 이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이후 특검팀은 그를 구속 상태로 재판에 넘겼다.
홍연우 기자(hong15@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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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늬만 윤통 실세는 명신 명신 건희였던게 록취록에 다 밝혀졌잔아 정말 스트레스 새해엔 저 몰골들 방송에서 안보고 싶다 저런것들을 지지 찍어준 내손이 원망스럽다
한동훈은 배신자가 아니라 대한민국을 윤석열에 내란으로 부터 지켜낸 유일무이한 "영웅" 입니다 - dc App
석열군! 자네도 법꾸리지인거 아는데 국민들 짜증나니 구질구질하게 거짓변명 좀 그만해라! 10년형이나 20년형이나 자네는 이제 매장된 녀석이다
자유민주주의 국가에서 내란 군사 쿠데타에 면죄가 있나? 면죄부를 주면 그 어떤 정권도 반란을 일으켜도 된다는 선례만 남기게 된다
윤석열이 김건희 뜻대로 움직여주니 김건희에게 뇌물상납한거지 김건희 뭐 볼게있다고 바리바리 바쳤겠나. 윤석열은 최고의 퐁퐁남.
윤석열이 유일하게 떠받든게 김건희인데, 김건희가 비상계엄 모를 수가 있나. 김건희 대변인으로 추락한 서정욱 변호사도 김건희가 윤석열한테 했다던,니가 다 망쳤어는 아니라고 하죠.
김거니와 친분있는 자들은 대부분 주가조작, 무속, 법사, 뇌물수수범들 뿐임. 주가조작범은 전재산 몰수하고 폐가망신 시켜야한다.
빨리잡자. 아직도 내란동조자 •주도자•가담자가 거리를 활보하고 다니는 것이 말이 되는가? 낮 뜨거워서 침소하고 살아야 할 자들이 활개치고 다닌다. 이것이 아직도 대한민국이 내란 중이라는 것이다. 국힘 의원들도 다 잡아 들여라. 거의 내란동조자 내지는 가담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