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fed8075b28076ac7eb8f68b12d21a1d1f0a7d488f




2025년이 끝난다.

 


비트대장이 최고가를 찍었다가 흔들리는 일도 있었고

비트코인과 이더리움 ETF활성화 등, 암호화폐가

필수 금융 인프라로 진화하는 움직임이 뚜렷했다.

테라-루나 사태의 권도형이 몰락했고,

스테이블코인의 관심도 커진 한해였다.

날로 진화하는 AI기술과의 융합은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의

길을 열기도 했다.

 

많은 사연이 있었을거다. 

이득의 환호, 손실의 한탄, 모두 다 있었을거다.

 

 

손실본애들 힘내라.

 

사람마다 처한 입장이 다르고 손실의 규모도 다르니,

힘내서 다시 코인을 하려 드는 애들도 있을거다.

그러나 그러기보다는,

코인에서 잃은 손실에 너무 상심하지 말고

그 손실을 다른것으로 메꾸겠다는 다짐을 하며 실천을 하는, 

코인판을 떠나는 방향으로 새 생활을 계획하는,

그런 쪽으로 힘내기를 권하고 싶다.

 

 

손해를 각오한 손절매는, 결단을 내리기 어렵다.

그러나 그 결단이 천금의 가치를 가지고 오기도 한다.

 

손절을 해 버리면 당연히 금전적 손해가 생기지만,

손절을 함으로서 코인판을 떠나 일상에서 힘을 내어

착실히 저축을 하고 절약도 하고 살면,

그 결과 손절을 않고 계속 코인가치를 까먹는것에 비해

더욱 큰 가치를 가질 수도 있는 것이다.

 

그 때문에 코인판보다 앞서 있었던 여러 투자시장에서

포기의 중요함을 강조한 것이며

포기가 도리어 돈이 되더라는 현실을 보여주기도 한 것이다.

손절과 포기를 그냥 손실로 끝낼 것인지

그것을 이익으로 만들 것인지는 너의 뜻에 달린 일이다.

 

힘들 내라.

 

내일이라는 날도 있다.

거의 백년전부터 주식시장 및 선물시장에서 한때 돌았던 말 중에,

"장은 내일도 열린다"는 얘기가 있다.

주식시장이 계속 열리니까 재도전의 기회가 있다는 의미도 되지만, 

너의 인생은 오늘만 있는게 아니라는 뜻도 담고 있는 말이다.

어찌 이 말이 주식시장의 투자격언으로만 그칠수 있으랴.

 

기회는 너에게도 있다.

과정이 고단하더라도, 기회는 너에게 있다. 활용만 하면 된다.

코인판도 마찬가지고, 더 넓게 보면 사람의

생이라는 것이 원래 그렇다.

해는 내일도 뜨고, 너에게는 내일이라는 날도 있다.

기회가 오늘에만 있는 것이 아니듯,

기회는 코인판에만 있는 것이 아니다.

코인판 외의 다른 곳에서 힘과 의욕을 찾는 내년이 되길 빈다.

 

 

코인에서 손해를 본 탓에 올해 힘들었다고?

괜찮다. 내년에 코인 외의 다른 수단으로 복구하면 된다.

네가 코인판을 접고 떠나 삶을 새로이 시작하겠다고

마음먹는다면, 그것을 막을 수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올해의 쓰라림은 분명 손해이며 손실이다.

그러나 올해의 쓰라림때문에 내년까지 망쳐버린다면 

손해는 두배가 되지 않겠는가.

 

세상을 살면서 큰 고난을 겪어보지 않는 사람은

생각보다 별로 없다. 웬만한 사람들은 고난을 겪고,

아무리 잘나가는 사람도 살다보면 속이 쓰리고 크게 괴로운

실패를 종종 겪는다. 모두가 그렇다.

너희들은 인생을 망치거나 기회를 잃은게 아니라,

다른 사람들이 다들 모두 겪는 고난을,

너는 단지 코인판에서 한번 겪은 것에 불과하다.

그 실패를 겪은 결과 앞으로 코인판 도박판을 외면한다면,

그 때 너희는 실패가 실패로 끝나지 않고 "경험"을

하나 만든것이 되는 것이다.

 

지금 입은 손해는 

코인질이 아니라 다른 곳에서 손해를 메꿀 수도 있는 것이다,

 

코인판 외의 다른곳에서 성공하여

코인판에 집착할 필요가 없어질 수도 있다.

너는 웃으며 코인판을 떠날 수도 있다는 말이다.

그런데 네가 "힘낼수 있는 용기"를 잃어버린다면,

모든것이 끝난다. 모든 것이. 전부 다.

 

다른것도 아니고

"인생을 살면서 남들이 다 경험하는 그런 실패"때문에

(남들은 고생을 겪어 극복해 나가고

 어떤경우엔 웃어 넘기며 지나가기도 하는,

 고작 그런 실패를 가지고서)

너 자신의 삶이 무너져 버린다면,

그건 이득손해 측면에서도 너무나 아까운 일 아니겠는가.

 

 

힘들 내라.

힘들고 괴로우면 어머니를 생각해라. 아버지를 생각해라.

너의 행복을 위해 많은 사랑과 보살핌을 주신

부모님을 생각해라. 부모님과 웃으며 화목하게

식사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게 되면 그 아니 행복하겠는가.

 

1년 벌어야 채울수 있는 많은 돈을 잃었나?

괜찮다. 내년 1년을 그만큼 더 열심히 살면 된다.

잃은만큼 더 술 적게 마시고, 담배 피우지 말고, 절약도 하면 된다.

 

운동도 열심히 하여 건강도 챙기자.

직장에서 네 일의 전문가가 되어보자.

남들로 하여금 "이 일 할때는 얘 없으면 안돼"라는 생각을 갖게하는

그런 사람이 되어보자.

 

너희들이 이 세상에 태어났을 때,

너희들이 계획하고 너희들이 가야 할 본연의 길은, 코인판이 아니었잖냐.

남들이 경험 못하고 말로만 듣는 시장을, 너희는 잠깐 들어와서

잠시나마 겪어봤다.

 

이제 자신의 진짜 길을, 힘내서 가자.

너희들은 이미 인생에 뛰어들었다.

너희들중 태어나고 싶어서 태어난 사람은 없겠지만,

너희들은 삶이라는 것을 이미 시작했다.

 

한번 쓴맛을 봤으면 어떠냐.

인생이라는 곳에 뛰어든 이상, 끝까지 가자.

 

 

올 한해, 고생들 많았다.

 

내년에는 모두들 코인판을 떠나자.

코인판에서 괴로움을 잡고있지 말고, 

한 발 떨어져 여유롭게 모든것을 보는 그런 입장이 되자.

코인판에서 즐거움을 찾는 사람이 아닌,

코인판 밖의 넓은 세상에서 즐거움을 누리는 사람이 되어보자.

 

마음 약하게 갖지 마라. 깨끗한 마음으로 힘낼수 있다.

빗갤사람들 모두 수고했다. 코인판이 아닌

네 인생에서 의욕을 내는 내년을 준비하자.

 

 

연말 즐겁게 보내고, 올해보다 나은 내년을 준비하자.

힘들 내고, 모두들 잘 살아보자.

다사다난했던 2025년에게 작별을,

그리고 기운내서 2026년을 맞이할 빗갤러들에게 찬사를!






0fed8371bc9c32b6699fe8b115ef046ebd29c0ff


2fed837eb59c32b6699fe8b115ef046f73b6da18


0fed8275bd8376ac7eb8f68b12d21a1da38be20cb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