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5살 사람입니다.
5년전 처음으로 주식에 손을 대고
처음엔 500만원 천만원 손실이었는데.
원금복구 하고 그만하자는 마음 때문에.
지금은 빚이 6억이 되었네요.
예금 적금 보험 퇴직금.
작년부터 이자가 월급보다 커져서
적금.보험 퇴직금. 깰수있는건 다깨고
하루에 두세시간만 자면서
와이프몰래 새벽에 알바도 하고있는데.
버티기가 점점 힘드네요.
늦게 결혼해서 아이 둘 낳고
행복하고 싶었는데. 어렵네요.
가족들에게 너무 미안 합니다.
왜 이렇게 되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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