뒷고기에 소주 한잔하고
친구랑 피시방에서 롤좀 하다보니 2시더라...
술도 먹어 피곤하고 졸린데 집에 갈 돈이 없어
피시방에서 3시간을 더 뻐기며 졸다가 첫 차 타고 겨우 집에 들어왔다...

가난이 밉다...
누구는 택시타고 집에 들어갈텐데
나는 피시방에 졸린 눈을 비벼가며 버텨내야 하는 가난의 무게가 밉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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