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에 바이낸스에 zec 지캐시 거래되길래
미래에 가치있어보여서 거의 50% 투자했었다.
그때 평단이 25만~30만 정도였다.
그리고 얼마안가 미친 폭락장 나오더라고...?
업비트에 사놓은 코인들 다 뒤졌다.
그냥 존버나 해야겠다 싶었는데 어느날 갑자기 바이낸스 로그인 되었다더라?
난 로그인 최근에 한적이 없는데? 싶어서 내 개인 메일하고 찾아보니까
해킹범새끼가 나한테 영어로 메일보냈더라? 코인털리기 싫으면 니가 바이낸스에 넣은 코인중 50%를 달라나?
걍 씹었지? 어차피 출금하려면 인증해야하고 니가 어케 뚫을건데? 하면서? 비번은 바꿨어.
근데 로그인시도를 그 후에도 수차례 하더라? 그리곤 어느날 그걸 다 빼가더라...
출금할때 설정을 지문같은거 다 걸어놨거든? 그게 피씨에선 아무 소용 없는것같더라고 그당시엔...?
지캐시고 뭐고 가지고있던거 다 팔고 출금했는데 이거 고객센터에 연락해서
영상찍으면서 개인인증하고 손짓발짓 다써가며 없는 영어실력으로 어떻게든 의사소통해서 계정 찾았다.
계정찾으면 뭐해...이미 다 털렸는데...고객센터에서도 복구는 안된다고 하고...그리곤 바이낸스 접었다.
오늘 오랜만에 지캐시 시세 찾아보니까 그 미친 하락장을 이겨내고 내 평단의 두배올랐네...?
진짜 해킹범 찢어 죽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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