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가(미국)는 코인 가격 따위에 관심 없다.

트럼프나, 래리 핑크나 미 재무부 장관이 비트코인이 10억 가냐 마냐를  고민할까? 아니다. 

그들의 목표는 "전 세계가 다시 달러를 쓰게 만드는 것"이다.

  • 배경: 중국 위안화가 치고 올라오고, 브릭스(BRICS)가 달러 안 쓴다고 반항하고 있다..
  • 해결책: 미국은 전 세계 사람들이 스마트폰으로 송금하고 결제할 때, '스테이블 코인(USDC등)'을 쓰게 하고자한다.
    • why?스테이블 코인은 100% 달러나 미국 국채를 담보로 발행되기 때문에 국채 수요를 뒷받침해주기 떄문. 즉 스테이블 코인이 많이 쓰일수록 미국 국채가 팔리고, 달러는 강력해진다.

이러한 전환에서 누가 수혜를 볼까? 아마 이더리움일 것이다.

비자, 마스터카드는 이미 이더리움 및 그 레이어2 네트워크 위에서 결제 정산을 테스트하고 상용화하고 있다. 
이더리움은 단순 코인이 아니라 결제망(플랫폼)이다. 

  • 과거엔 SWIFT망을 통해 며칠씩 걸리고 수수료 비싸게 달러를 보냈다.
  • 어떻게 바뀌나? 이더리움망을 통해 1초 만에, 수수료 거의 없이 전 세계 어디로든 달러를 보낼 수 있다. 
  • 이더리움은 '미국 달러가 흐르는 디지털 고속도로'로 변하고 있다. 

3. 이미 스테이블코인/토큰화자산의 80%가 이더리움기반으로 만들어졌다.
지금은 하락장이지만 미국 정부와 블랙록같은 기관들이 달러 유통하는 고속도로로 이더리움을  낙점한 이상, 이더리움은 망할 수가 없다


4. 그래서 이더가격이 오르냐?: 직접적인 이유는 아니지만 간접적인 효과로 이더리움 가격은 올라갈 것이라고 생각함.

  • 가스비 소각: 전 세계 달러 결제가 이더리움망을 타면 트랜잭션이 폭발하기 떄문에 소각이 빨라진다. (디플레이션됨)
  • 전 세계의 부(달러, 토큰화자산들)이 이더리움 위에 올라타 있는데, 이더리움 시가총액이 낮으면 해커들에게 공격당하기 쉽다.
    금융 시스템의 보안을 위해서라도 이더리움의 가치는 높게 유지되어야 한다. (시총이 500조따리 네트워크  몇 경이 넘는 자산을 올리면 위험하기 떄문)


이더 12개 쳐물린기념으로 글 적어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