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트럼프 취임 이후 가상화폐 및 경제를 살릴수 있을거란 기대와 달리 코인판과 미국/세계 경제 둘다 조져놓는 환장의 콤보를 보여줌.


2. 코인판이 믿고 있던 Clarity Act는 통과는 커녕 진행조차 안되고 있음. 사실상 협상 결렬로 무한 뺑뺑이 도는 중.


3. 트럼프가 지지하는 다음 연방의장인 케빈 워시는 금리 인하를 원하는 트럼프의 바람과 달리 제롬 파월과 같은 금리인하에 반대하던 인물 (물론 지금 생각은 다를수 있음). 그리고 케빈 워시는 가상화폐에 대해 회의적임. 그리고 아주 만약 이 인물이 금리를 인하해서 미국 경제를 단기적으로나마 펌핑해준다해도 이건 제롬 파월의 임기가 끝나는 5월 이후에나 있을 일.


4. 최근 엡스타인 파일 공개에서 코인판이 은행가쪽에서 놀아난 하나의 짜고 치는 도박판이었다 라는 찌라시가 퍼짐. 그리고 코인판에 깊이 연결되어있는 인물들 대거 파일에 언급. 물론 코인판 이미지는 더욱 씹창남.


5. 가상화폐는 전쟁 상황때 안전하게 재산을 보호할수 있을거라 믿어 전시상황에 가까울때마다 가격이 폭등할거라는 기대와 달리 러시아/우크라이나, 미국/베네수엘라, 그린란드, 콜롬비아 등 나라 갈등과 전쟁 공포가 엄습해올때마다 코인판이 후들거림.


6. 지금 경제 자체가 좆같음. 금, 은, 주식 가릴거 없지 죄다 떨궈지는 중. 웃기게도 이 와중에 국장이 잘 되는 중임. 


7. 어느 나라의 큰 은행이 가상화폐를 체택해서 존나게 많이 사들였다는 소식은 몇십번씩 들리지만 가격은 계속 폭락. 사실상 좋은 소식, 나쁜 소식 가릴거 없이 꾸준히 내려가기만 함.


내가 아는 바로는 이게 현재 코인판 상황임. 그냥 악재들이 겹칠대로 겹쳐서 발 들이는거 자체가 돈을 쓰레기 통에 버리겠다고 선언하는거나 마찬가지.


지금 많이 내려가서 어느정도 반등은 가능할테지만 그것도 아마 하루 약간 오르고 말듯 함. 그냥 발 빼고 관망하면서 기다려라. 최저점에 사서 떵떵거리고 싶은 마음 알지만 차라리 정말 찐반등 온게 확신될때 쯤 중간에 타도 돈 충분히 벌수 있다. 위험한 짓 하지말고 참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