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김주현 기자, 임소연 기자] 가상자산(암호화폐) 국내 투자자가 250만명을 웃도는 등 광풍이 불면서 투자 심리를 악용한 범죄가 기승을 부린다. 최근 2년 사이 가상자산 관련 범행건수는 444% 급증했다. 비트코인 투자 광풍…관련 범죄 2년새 444% 늘었다 27일 경찰청 국가수사본부에 따르면 지난해 암호화폐 관련 범행 검거건수는 337건으로 직전해보다 227% 급증한 것으로 집계됐다. 연도별 검거건수는 △2018년 62건 △2019년 103건 △2020년 337건 등이다. 비트코인 급락에 온라인에선 '마포대교' 언급 ↑...경찰 "순찰 강화" 지난 주말(24~25일)에는 비트코인 시세 폭락으로 신변을 비관하는 글이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올라왔다. 그 중에서도 극단적 선택을 암시하며 '마포대교' 를 언급한 글이 늘었다. 이에 관할 마포경찰서는 혹시 모를 사고에 대비해 지구대 등에 순찰 강화를 통보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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