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처럼 애매한 장에서는

결국 “뭘 들고 버틸 수 있냐”가 더 중요한 듯


나름대로 베어장에서 보는 기준 몇 개 적어봄


1. PMF가 명확한가  

실제 시장 수요가 있고  

토큰 인센티브 없이도 프로토콜 자체가 현금흐름을 만들 수 있는 구조인지  

(보조금 끊기면 바로 죽는 모델은 리스크 큼)


2. 해자가 있는가  

단순 TVL이 아니라  

신뢰 기반으로 유지된 점유율인지  

보안 사고 없이 오래 운영된 기록이 있는지도 중요하게 봄


3. 거버넌스 수준  

Web3 프로젝트들 보면  

전략 왔다 갔다 하다가 방향 잃는 경우 많은데  

비용 통제, 의사결정 속도, 위기 대응 능력 이런 거 꽤 중요함


4. 토큰이 ‘지분 비슷한 성격’을 갖는가  

거버넌스 영향력이 실질적으로 전달되는지  

프로토콜 수익과 토큰 가치가 어느 정도 연결돼 있는지  

바이백 구조가 있는지도 체크함


결국은  

보조금 뿌려서 버티는 프로젝트 말고  

스스로 생존 가능한 구조인지가 핵심인 듯


다른 분들은 어떤 기준으로 보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