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에서 항공사 기장을 살해하고 도주한 50대가 범행 14시간여 만에 붙잡혔습니다.

피의자는 항공사에서 부기장으로 근무하다가 2년 전 퇴사한 거로 확인됐는데, 전 직장동료들을 계획적으로 살해하려 한 정황이 드러나 경찰이 범행 동기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차상은 기자입니다.

[기자]
경찰관에게 붙들린 남성이 경찰서 안으로 들어갑니다.


부산에서 항공사 기장을 살해한 혐의를 받는 피의자이자 전직 부기장인 50대 A 씨입니다.

범행 동기를 묻자 반성은커녕 정당화하는 모습을 보입니다.

[A 씨 / 항공사 기장 살해 피의자 : (기장 왜 살해했습니까?) 부당한 기득권에 억울하게 인생을 파멸 당했기 때문에 제 할 일을 했습니다.]



해야만 하는일이였나


4명 죽이려했는데 경찰이 빨리잡아서 한명으로 끝났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