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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tUSD+가 흥미로운 건 “그냥 또 하나의 이자 토큰”처럼 안 보인다는 점이다.


핵심은 수익의 설명 방식에 있다.


리버는 satUSD를 스테이킹하면 satUSD+를 받고, 이 토큰이 프로토콜 수익을 반영하는 구조라고 설명한다.
여기서 말하는 수익원도 민팅, 상환, 청산 같은 프로토콜 활동과 시스템 전반 사용에서 나온다고 잡고 있다.


즉 무작정 인플레로 뿌리는 보상보다,
실제로 돌아가는 시스템의 사용량이 수익의 바탕이 된다는 쪽에 가깝다.

물론 이런 서사는 실제 사용량이 붙어야 힘을 가진다.


말은 누구나 할 수 있고, 결국 중요한 건 이 구조가 얼마나 오래 유지되느냐다.


그래도 최소한 “새 토큰 뿌려서 버틴다”보다 “프로토콜이 돌면서 생기는 수익을 쌓는다”는 그림을 내세운다는 점은 꽤 괜찮게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