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리버라는 거임.
차트 보면 ㄹㅇ 좀 웃김. 100 근처 찍고 개같이 처박히더니, 또 아무 일 없었다는 듯 슬금슬금 기어올라오는 중임 ㅋㅋ
이런 애들이 은근 사람 미치게 함. 죽은 줄 알았는데 안 죽고, 끝난 줄 알았는데 또 기어 나옴.
나는 이번에 처음 본 건 아니고, 작년에 리버 포인트 프리세일할 때부터 이름은 알고 있었음.
그때 조기 종료된 거 보고 “어? 생각보다 관심 받네?” 싶었고, 특히 물량 좀 만지는 애들, 이른바 따꺼들이 겁나 긁어모으는 거 보고 솔직히 좀 인상 깊었음.
그런 애들이 이유 없이 달라붙는 경우가 잘 없거든.
물론 그렇다고 지금 당장 무지성 풀매수 박아라 이런 얘기는 절대 아님. 오히려 이런 류는 변동성도 세고, 분위기 꺾이면 다시 개같이 빠질 수도 있음.
알트판이 원래 그런 거라.
근데 리버는 묘하게 “끝난 척하다가 다시 보는 사람 생기는 타입” 느낌이 있음.
포인트 가격 움직임도 그렇고, 최근 커뮤에서 다시 언급 슬금슬금 나오는 것도 그렇고.
개인적으로는 이런 애들이 제일 무섭다고 봄.
이미 다 끝났다고 생각한 타이밍에 다시 거래 붙고, 관심 붙고, 사람들 눈에 다시 띄기 시작하면 생각보다 크게 튀는 경우가 있어서.
나는 당장은 확신까진 없는데, 적어도 완전히 죽은 프로젝트 취급할 건 아닌 것 같아서 계속 보고 있음.
혹시 나처럼 작년부터 보던 사람 있냐? 요즘 흐름 어떻게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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