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로 TVL(총 예치 자산)이 꾸준히 늘고 있고, S4 기간 동안 유저들의 활발한 스테이킹으로 인해 시중에 유통되는 물량이 줄어들며(Staking Squeeze) 가격 방어력도 상당히 좋아졌습니다. 생태계의 기초 체력이 탄탄해지고 있다는 증거죠.

하지만 빛이 있으면 그림자도 있는 법! 제가 생각하는 리버 투자의 리스크는 다음과 같습니다.

  • 포인트의 불확실성: 지금 우리가 열심히 모으는 'River Pts'가 나중에 실제 토큰으로 전환될 때, 그 **비율(Conversion Rate)**이 어떻게 될지는 재단만이 알고 있습니다. 기대치보다 전환율이 낮다면 실망 매물이 나올 수 있습니다.

  • S4 종료 후의 변동성: 다가오는 4월 말, S4가 종료되고 포인트가 결실을 맺는 시점에 단기 차익을 노린 덤핑 물량이 쏟아질 수 있습니다. 이때 재단 측에서 어떻게 매도세를 방어하고 유저들을 계속 락업시킬 수 있을지, '다음 스텝'에 대한 명확한 비전 제시가 필요해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