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에 발생했던 지하경제 양성화 관련 사기 행각이 최근에는 훨씬 조직적이고 교묘한 양상을 보인다


이들은 군부대 창고 및 현금 컨테이너, 지하경제, 수조 원대 무기명 채권 등을 미끼로 내세우며

한명이 아닌 여러명이 팀을 이루어 각자 역할을 분담하고, 피해자를 철저히 안심시킨 후 범행을

저지르는 수법을 사용하고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하나씩 알아보자

 

군부대에 수조원에 달하는 현금등이 창고로 관리되고 있다말한다

허나 현재금융 시스템과 군수관리 체계상(군 행정의 투명성 군부대창고는 정기적인 재산검사와 감사를받는다) 불가능에 가깝다 허나 사기꾼들이 자주 쓰는 이유는 민간인의 접근이 통제된 구역이기에

확인이 불가능하다는 점을 악용해 비밀리에 진행되는 프로젝트 인것처럼 꾸미기 가장 좋은 장소인셈이다.


지하경제를 거론하며 정부의 뒷돈을 얘기한다. 보통 무기명 채권을 거론하며

피해자들을 현혹 한다 과거에는 이름이 적혀 있지 않아 소지자가 주인인 '무기명 채권'이 존재했으나 현재

대한민국을 포함한 대부분의 선진국은 전자등록제도를 시행하고 있다. 만약 종이실물이 있다고해도 이미 효력이 상실되었거나, 유효하더라도 그 출처를 증명하지 못하면 현금화가 불가능하다.

그러나 일반인들은 잘 알지못하며 확인이 불가능하기에 그럴듯하게

정교하게 인쇄된 위조 무기명 채권의 사진,위조된 통장사본 등을 보여주며 피해자를 안심시킨다.

그리고 지하경제 양성화 사기의 대표적인 핵심 시나리오로 위에서 말한 각자의 역할을 분담하여 무기명 채권의 주인, 금융감독원, 유령직함을 가지고있는 위원장이나 고위관계자으로 소개하여 안심을 시킨다

지하경제본부 위원장, 국가자금 관리팀장, 비선 자금 총괄 보좌관등 그럴듯하지만 실제 정부 조직도에는 없는 명칭을 사용한다

공범중 나이가 지긋한 사람에게 전직 고위 관료(예:지하경제본부 위원장) 역할을 맡겨 위엄을 세우고 국가의 극비 자금을 관리하는 분이라며 신비주의를 고수한다.


그런식으로 확인이 어려운점을 이용하여 피해자에게 접근 후

무기명채권 이라 진위 확인에 시간이 걸린다 ,지하자금이라 정부승인이 까다롭다 는식이나

일부금액이 임금되었으나 은행이나 정부등을 거론하며 여러이유로 지연이 되고있다며

될듯 안될듯 간을 보며 "행정적인 문제만 풀리면 큰돈이 풀리겠구나" 라고 생각하게끔

피해자를 희망 고문 한다 그렇게 판단력이 흐려진 피해자를 사기꾼들은 자금세탁의 용도로 쓰거나

돈을 뜯어가며 피해자에게 희망을 품게하고 투자하게 만든다. 이들이 정부의 큰돈을 얘기하며 없는 위원장을 내세우고 각자의 역할로 금융감독원등을 사칭하며 이렇게 하는 목적은 

결국엔 단 하나. 피해자를 이용해 사기를 치고 부당이득을 취하는것이다


실제 주요 사기사례


1. 박정희 비자금 관리인 사칭(2023,2026) 전직 대통령의 비자금 3조원을 관리하고 있다며 이를 현금화하는 경비가 필요하다고 속여 수억원 이상 가로챈 일당들이 최근에도

구속된적이있다 이들은 피해자를 믿게 하려고 합성된 몇백억원대 통장 잔고나 가짜 금괴 영상등을 보여주기도하였다


2. 지하자금 양성화 사업 사기(2024)과거 정권 실세의 비자금이 든 창고가 있다며 이를 양성화해 큰돈을 벌게 해주겠다고 속인 사례이다 이들은 몇천억이 찍힌 가짜 통장과 위조된 금융거래확인서를 보여주며

피해자들을 안심시켰다.


3. 금감원/기재부등의 사칭: 국가 비자금이 묶여있고 이를 풀고 세탁하는데 일정 비용이 현금으로 필요하다거나 정부에서 승인이 났다 안심하라는 식으로

공공 기관의 이름을 팔아 피해자의 판단력을흐리게 하여 피해를 키웠다.



가능하다면 서류의 가짜여부와 공식 문서 및 인감을 확인하고 의심되는 부분은 경찰(112)나  금융감독원(1332)에 확인하는 법만이 사기를 피해가는 길이다.


#지하경제 #지하자금 #위원장 #금융 #사칭 #군부대 #채권 #사기 #사기꾼수법공유